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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EDUCATION

양육훈련

파이디온선교회_Bring Up

출처 : ​파이디온과 함께하는 브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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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디온과 함께하는 브링업을 도입하여 다음세대들이 영적, 사회·정서적, 지적, 신체적인 네 가지 영역에서 

예수님을 닮은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게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링업은 분명한 복음 위에 다음세대를 세워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고백하게 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며, 
진리의 말씀과 바른 교훈으로 양육받은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을 길러냅니다.


브링업은 어린이를 달라지게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브링업은 아이들의 믿음과, 가치관을 바꾸는 프로그램입니다. 구원의 말씀을 가르쳐 그 위에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시켜줍니다. 그리고 삶에서 문제를 만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 배운 말씀을 따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구원 역사를 배우며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인식하게 됩니다.

나아가 성경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 친구, 지역사회, 국가와의 관계를 알고, 도덕, 가치, 생활 방식 등을 배웁니다. 이 배움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우리 아이들은 진리에 비추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떠한지,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입으로 믿음을 고백하며, 어떻게 진리를 따라 삶을 살아갈 것인지 자신의 말로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브링업은 전인적 성장을 위한 양육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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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Bring)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오다’, ‘이끌어 오다’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막 10:13)
People were bringing little children to Jesus to have him touch them(NIV) 

업(Up)

어린이를 영적, 사회·정서적, 지적, 신체적인 모든 면에서 전인적으로 ‘성장시켜(세워)’ 예수님을 닮은 어린이로 양육함을 의미합니다.

과정 소개

예 품

5~7세

▪︎ 예품 과정

- 대상 : 유치부(5-7세) 어린이
- 예품은 ‘예수님과 늘품*’의 줄임말로 예수님과 함께 어린이들이 전인적으로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늘품 :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

예아람

1~3학년

▪︎ 예​아람 과정

- 대상 : 유년부 (1-3학년) 어린이
- 예아람은 ‘예수님+아람*’의 줄임말로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며 어린이들의 삶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많은 열매들이 달리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람 : 햇빛을 받아 열매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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